큐엠아이티 CEO STAFF?
플코(QMIT)의 CEO Staff는 CEO의 가장 가까운 전략 파트너로서, CEO의 시간과 집중력을 전략적으로 극대화하여 회사의 성장 속도를 끌어올리는 핵심 역할을 수행합니다. 전사 주요 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통해 CEO 의사결정과 회사의 방향성을 지원합니다.
플코의 CEO Staff로 일하며 다음과 같은 성장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포츠 IT 시장에서, ‘건강한 승리(Healthy Victory)’를 만드는 전략에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
- CEO와 함께 ‘사업을 만든다’는 경험을 통해 경영의 전체 사이클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실제 데이터와 현장에서 나오는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리서치 → 전략 수립 → 실행 → 성과 관리까지 경영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해외 진출, 신규 서비스, 투자 유치 등 회사의 성장 축에 직접 관여하는 경험을 함으로써, 단일 포지션으로 경험하기 어려운 경영의 확장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전사 핵심 프로젝트 중심의 경험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실행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포지션 정보]
- 소속: CEO Staff
- 고용 형태: 정규직 (3개월 수습 기간, 급여 100% 지급)
- 근무지: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111, 파크하비오 204동 B1층 (8호선 문정역, 장지역 사이)
[사용 툴]
- Google Workspace, Office 365, Slack, Notion, Flex, Airtable, Figma 등
👨🏻💻 담당하실 업무를 소개합니다.
- CEO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 CEO의 요청에 따른 리서치 및 데이터 분석 업무를 수행합니다.
- 전사 주요 프로젝트 및 TF에 참여하여 문제 해결을 위한 리서치, 데이터 분석, 자료 작성 등을 담당합니다.
- 시장·고객·경쟁 환경 분석을 수행하여 신사업 기회룰 탐색하고 전략적 인사이트를 도출합니다.
- 신규 사업, 해외 진출 등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을 지원합니다.
- 국내외 투자 유치를 위한 IR 자료 및 경영진 의사결정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 이런 분과 PLCO를 만들고 싶어요.
- 복잡한 문제를 구조화해서 정리할 수 있는 분
- 꼼꼼하고 정확한 일 처리 능력을 갖고 계신 분
- 논리적인 문서 작성 및 업무스킬이 우수하신 분
- 노션, 키노트를 비즈니스 레벨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으신 분
- 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해 지표 관리를 할 수 있으신 분
- 스포츠(특히 축구)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신 분
- 스스로 동기부여(Self-Motivation) 하면서 업무를 진행할 수 있으신 분
👨🏻💻 이런 분이라면 더욱 좋아요 !
- 배움에 대한 열정과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가 있으신 분
-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을 지표적(혹은 재무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문제를 해결해보신 분
- Figma 디자인툴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으신 분
- OKR/KPI 등 경영 관리에 대한 경험을 갖고 계신 분
- 스포츠 문화를 바꾸는 것에 진심이신 분
- 먼저 의견을 제시하고 주도적으로 일하기를 즐기는 분
Apply
Step 1. 지원서 제출
- 지원서 검토 후 안내까지 평균 5-7일이 소요됩니다.
- 필수 제출 서류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서류 제출 안내사항]
- 이력서는 지금까지 이루셨던 성과 기반으로 작성해주세요.
- 자기소개서에는 큐엠아이티를 지원하게 된 동기도 함께 써주시면 좋아요.
Step 2. 직무 인터뷰
- 피플 매니저, 실무진과 진행되는 인터뷰입니다.
- 60분 내외로 인터뷰가 진행됩니다.
- 대면 인터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직무 역량을 판단하기 위한 경험/기술과 관련한 질문을 드립니다.
Step 3. 컬쳐핏 인터뷰 및 레퍼런스 체크
- CEO와 일대일로 진행되는 인터뷰입니다.
- 대면 인터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큐엠아이티의 비전에 공감하고, 큐엠아이티의 조직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 판단하기 위한 인터뷰입니다.
Step 4. 최종 합격 및 처우 협의
Contact
채용은 피플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